모두투어가 일본 아오모리에서 이른바 명품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다음 달 30일부터 대한항공이 일본 아오모리로의 운항을 재개하면서 구성
이 관계자는 또 11월부터 출발하는 일본 아오모리 온천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여행가격의 거품을 뺀 신개념 여행상품으로 구성됐다는 점과 전 일정을 일본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다미룸의 특급온천호텔을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