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내일(9일) 서울 강변역에서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동서울터미널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맛있는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를 제공하는 깜짝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메트로와 손잡고 동아오츠카가 기획했으며, 귀성객들
한편, 동아오츠카의 '나랑드 사이다'는 설탕과 색소, 보존료는 물론 칼로리까지 쏙 뺀 제로칼로리가 특징으로 송편, 전과 같은 고열량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과 칼로리에 대한 부담까지 덜 수 있다는 음료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