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0년에 걸쳐 야심차게 준비해온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가 다음 달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
29층짜리 오피스2와 55층짜리 오피스3은 내년 10월까지 차례로 개장하며, 특히 284m 높이의 오피스3은 63빌딩보다 높아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k.co.kr ]
서울시가 10년에 걸쳐 야심차게 준비해온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가 다음 달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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