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마을회관에서 통일촌 콩 작목반과 콩과 콩 유래 원료 구매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친환경 콩 유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인삼과 녹차
연구를 통해 발효된 콩에서 피부 정화와 손상 피부 개선 효능이 있는 이소플라본, 큐어빈 성분을 세계 최초로 발굴해 발효 제품인 '효시아'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