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한국IR서비스가 주관한 제11회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코스닥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IR서비스가 매년 선정하는 한국IR대상은 적극적인 기업설명회(IR) 활동으로 올
다음 남재관 전략부문장은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투명 경영을 실천해 기업과 주주, 투자자의 공동 이익과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2006년 코스닥 부문 우수상을 받은 이래 코스닥 부문 우수상(2006, 2009년) 및 대상(2010년), 우수기업군(2007, 2008년) 등으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