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비타500을 이용해 소녀시대를 불러내는 춤과 노래를 즐기는 증강현실 마케팅을 선보인데 이어 이를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이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로 현실세계에 실시간으로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줍니다.
체험존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 마련됐으며, 오는 16일까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체험존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소녀시대 9명중 좋아하는 멤버를 불러내 증강현실로
광동제약 차주엽 홍보과장은 비타500이 단순히 마시는 건강 음료를 넘어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