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8월 발표대로 내일(21일)부터 전체 고객에게 기본료 천원을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10월 기본료는 인하 금액의 35.5%인 355원이 인하되고 11월 이후부터 기본료가 1만2천원에서 1만1천원으로 싸집니다.
KT는 또, 고객이 각자의 통화패턴에 맞게 음성과 문자, 데이터를 골라서 조합할 수 있는 선택형 요금제를 오는 24일 출시합니다.
다음 달부터는 무료문자 50건을 제공하며 청소년 전용 스마트폰 요금제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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