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등 8개 회사의 기업 홍보 광고가 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 8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영상과 인쇄, 라디오, 옥외 등 8개 분야를
분야별로는 웅진씽크빅이 영상과 라디오부문 대상에, 대한항공과 삼성전자가 각각 인쇄와 사이버 부문 대상에 뽑혔고, 현대자동차그룹의 '버스 콘서트' 편이 통합미디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광고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