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과 성장성이 뛰어난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는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올해
또 "지난해까지 선정된 111개사의 총매출액과 총수출액이 전년 대비 19% 이상 늘어 일반 상장기업을 앞질렀고, 고용도 13%가량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기술력과 성장성이 뛰어난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는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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