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건설사들이 내전 이후 리비아의 정상화와 식수난 해결을 돕기 위해 대수로 기술팀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또 리비아 진
국토해양부는 리비아에 진출해 있는 16개 건설회사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리비아에는 18명이 체류 중이며, 다음 달 46명이 리비아로 들어갈 계획인 가운데, 국토부는 원활한 공사 재개를 위해 입국 절차를 간소화해 줄 것을 외교부에 요청할 방침입니다.
정부와 건설사들이 내전 이후 리비아의 정상화와 식수난 해결을 돕기 위해 대수로 기술팀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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