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 방통위 상임위원이 중동 출장길에 오릅니다.
김 위원은 내일(26일) 중동에 한류 콘텐츠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열흘 일정으로 터키와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등 3개국을 잇달아 방문한다고, 방통위는 밝혔습니다.
김 위원은 이번 출장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기획하고 있는 '한류 방송 콘텐츠 쇼케이스'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김충식 방통위 상임위원이 중동 출장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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