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은 유방건강의 달을 맞아 '핑크 스마일 프로젝트 사진전'과 '핑크리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방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모레퍼시픽이 전시, 공연, 방송 분야 전문가의 재능나눔을 유도해 추진해온 '아워 핑크리본 프로젝트'의 하나입니다.
오늘(27일)부터 다음 달 6일
유방암 환우를 비롯해 핑크리본 캠페인 홍보대사인 핑크제너레이션, 일반인 등 모두 350여 명이 모델로 나섰으며 김범수, 신동엽, 서인영 등 연예인도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동참했다고 아모레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