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광공업생산이 8월보다 1.1% 증가해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현재와 미래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는 5개월 만에 동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9월 광공업생산은 시스템반
다만, 내수 부문인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보다 1.6% 감소했고 소매판매액지수도 전월보다 3.2% 줄었습니다.
또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8%포인트, 경기선행지수는 0.4%포인트 내려 지난 4월 이후 5개월 만에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