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매실주인 설중매의 당 칼로리를 50% 줄이고 맛과 포장을 새롭게 한
이 제품은 설탕 대신 열량이 적은 대체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당 칼로리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상큼한 맛을 살렸습니다.
병도 하얀 바탕에 붉은 매화꽃을 그려 넣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한자 브랜드명도 한글 서체로 바꿨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롯데주류는 매실주인 설중매의 당 칼로리를 50% 줄이고 맛과 포장을 새롭게 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