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내년에 매출액 3천270억원을 달성하고 24% 성장을 이루겠다는 경영 목표를 밝혔습니다.
하나투어는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박상환 회장과 권희석 사장 등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의 경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항공권 등을 포함한 여행상품 전체 판매 금액은 3조261억원이 목표이며 영업이익은 73% 정도 늘어난 451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하나투어는 내년에 매출액 3천270억원을 달성하고 24% 성장을 이루겠다는 경영 목표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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