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4명 중 1명이 1주일에 1차례 이상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조사한 결과 26.5%가 1주일에 1번 이상 '고위험 음주'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규정한 '고위험 음주'는 한 번 술자리에서 소주의 경우 남자는 8잔, 여자는 5잔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경우을 말합니다.
국민 4명 중 1명이 1주일에 1차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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