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항공기에 연료를 추가 탑재 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은 30분에서 최장 1시간 반 정도 더 운행할 수 있는 추가 연료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항공업계는 또 일본 등 한반도 정세에 민감한 주변국 승객의 예약 취소가 이어지지 않을까 예약 상황에도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항공업계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항공기에 연료를 추가 탑재 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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