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김태훈 임상강사가 최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김 임상강사는 항혈소판제제인 클로피도그렐의 대사에 관여하는 효소인 'CYP2C
이에 따라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고위험군 환자에서 맞춤형 치료의 표지자로 쓰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김태훈 임상강사가 최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5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