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올해 교구나 도서, 학습용 디지털 기기 등 교육상품 매출이 1천200억원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GS샵의 교육상품 매출은 2009년에 약 570억원이었으며 1천억원을 넘은 것은 올해
주요 매출 구성을 살펴보면 도서가 전체의 50% 정도를 차지했으며 나머지는 교구나 완구, 디지털 기기 등입니다.
개별제품 가운데는 짐보리 맥포머스 자석교구가 350억원, 애플비 유아도서가 150억원, 로제타스톤 어학학습 프로그램이 100억원에 달해 인기 상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