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는 중국 칭다오에 복분자술인 '복분자음'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물량은 연간 6만병으로 매출액은 2억여원입니다.
배상면주가는 중국으로 복분자술의 수출이
복분자음은 고창 선운산에서 자란 복분자를 사용하고 인공향료와 방부제, 인공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복분자 본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과실주라고 배상면주가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배상면주가는 중국 칭다오에 복분자술인 '복분자음'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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