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플리바스'를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받은 이 약은 전립선이 커져 나타나는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동아제약 허성욱 마케팅본부 부장은 5년 안에 플리바스의 연 매출을 300억원 이상 수준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동아제약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플리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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