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기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의 일본내 제조·판매가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중구감소증은 백혈구의 90%를 차지하는 호중구(Neutrophils)가 효소 때문에 줄어드는 병입니다.
동아제약은 다국적 기업 암젠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그라신(G-CSF)'의 바이오시밀러를
이후 후지제약공업 등이 GTS와 함께 임상시험 등을 거쳐 이번에 후생노동성에 제조판매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