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주행거리가 5천km를 넘으면 엔진오일을 교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1만km 이상 운전하고 바꿔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석유관리원은 7개 모델의 차량 14종을 각각 5천
사용기간이 6개월에서 12개월 미만이면 1만km를 달린 뒤 엔진오일을 교환해도 괜찮은데 소비자의 실제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더 짧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자동차 주행거리가 5천km를 넘으면 엔진오일을 교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1만km 이상 운전하고 바꿔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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