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실패 원인의 절반가량이 경험 부족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이 창업 사례집을 발간하면서 밝힌 조사에
또 '자기자본 취약'이 16%, '무리한 투자'가 13%로 뒤를 이었습니다.
신보는 "대표자가 해당 업종에서 최소 3년 이상 근무 경험과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을 때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창업실패 원인의 절반가량이 경험 부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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