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재단 등 비영리재단도 재무건전성 요건이 완화돼 기업도시 시행자 자격에 포함됩니다.
또 사업시행자가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초기 자금부담도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정부관계자는 기업도시 시범사업지역 6곳에 대한 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신청이 이달부터 시작될 것이라면서 이에 앞서 개발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지원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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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재단 등 비영리재단도 재무건전성 요건이 완화돼 기업도시 시행자 자격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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