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사면 복권 대상에는 민생 경제사범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씨와 신계륜 씨, 서청원 전 한나라당 의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특별사면과 아울러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건설업체들에 대한 제재조치를
해제하는 안건도 오늘 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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