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100% 지분을 소유한 과자점 '시즈 캔디즈'가 한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시즈 캔디즈의 국내 판권을 가진 한스텝은 서울 강남에 매장을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한스텝 측은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워런 버핏이 100% 지분을 소유한 과자점 '시즈 캔디즈'가 한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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