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 동안 지방의 아파트 거래가 수도권보다 더 활발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009년부터 2
아파트 거래량 1위는 2년 동안 3만 천여 가구가 거래된 광주광역시 광산구고, 대구광역시 달서구와 경남 김해가 뒤를 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 거품이 꺼지면서 수도권 아파트 거래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최근 2년 동안 지방의 아파트 거래가 수도권보다 더 활발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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