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료 인하 여부가 다음달 결정될 전
손해보험사들이 사상 최대의 순이익을 거뒀기 때문인데, 손보업계에서는 인하폭으로 2~3%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업계 1위인 삼성화재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자동차보험료 인하 의사를 타진했습니다.
이번에 보험료를 낮추면 2008년 8월 1.2%에서 3.1%를 내린 이후 약 4년 만에 첫 인하 조치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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