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와 20년 장기 원유 공급계약을 체결
에쓰오일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성사된 계약을 통해 앞으로 20년간 공장 가동에 필요한 원유 전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보통 국제 원유시장에서는 1년 단위의 공급 계약 체결이 일반적인데, 20년 이상 지속해 온 두 회사 간 신뢰관계에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우호 관계가 더해져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는 분석입니다.
에쓰오일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와 20년 장기 원유 공급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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