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가격지수가 6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식량가격지수가 올해 1월 214로 나타나 전월보다 2%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식량가격지수가 전월대비 상승한 것은 작년 7월 이후 6개월만입니다.
농식품부는 기상 악화로 곡물 생산 지역의 작황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식량가격지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식량가격지수가 6개월 만에 상승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