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올해 경영방침인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경영'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의 풀뿌리 연합 사회공헌 운동 모델을 통해 3월부터 100명의 어린이 생명 살리기, 1000명의 불우 어린이돕기 운동인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경영 운동'을 시작합니다.
고객은 물론 협력회사, 소아암협회, 보건복지부, 병원 등이 함께 참여해 홈플러스와 200개협력회사가 매출 일부를 캠페인 기금으로
100명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고, 1000명의 위탁가정 어린이들을 후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또 따뜻한 세상 만들기의 한 축인 고객들에 대한 혜택을 더하고자 3월 1일부터 5주간 창립이래 최대 규모의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서민물가 안정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