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015년까지 오리지널약의 효능과 제형을 바꾼 '개량신약'을 10개까지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약사 측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사장은 "개량신약은 기존 신약을 개선한 것이기 때문에 신약의 장점을 살리고 특허권을 활용하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 조경진 / joina@mbn.co.kr ]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2015년까지 오리지널약의 효능과 제형을 바꾼 '개량신약'을 10개까지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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