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가 '오리지널 드립 커피 9종'을 출시했습니다.
단일 생산지에서 생산한 커피 원두인 '싱글 오리진 커피 원두'로 맛을 냈습니다.
케냐, 탄자니아, 과테말라, 브라질 등 세계 유명 커피 산지 9개
파스쿠찌는 싱글 오리지널 드립 커피 출시를 기념해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6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120여 개 매장에서 싱글 오리진 커피 무료 시음회를 진행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