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신라면세점에 이어 동화와 워커힐, 한국관광공사 면세점도 다음 달부터
이들 3개 면세점과 거래 중인 국내 중소납품업체 103개 중 43% 정도인 44개사가 인하 대상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앞으로 판매수수료 이행실태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면세점들이 판매수수료를 인하하는 대신 판촉비나 인테리어비 등을 납품업체에 전가하지 않는지도 감시할 계획입니다.
롯데와 신라면세점에 이어 동화와 워커힐, 한국관광공사 면세점도 다음 달부터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