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호 주식회사 BMC 대표이사 회장이 품질혁신 운동 싱글PPM 유공자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최 회장은 모터하우징을 주로 생산하는 주식회사 BMC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품질을 높이기 위한 국내 5개 공장과 해외공장에 싱글PPM 품질혁신을 도입해 3개 품목의 인증을 받았으며 납품불량률
이를 위해 5년간 105억 원의 설비자금을 투입했으며, 임직원의 품질 마인드 제고를 통해 최근 3년 동안 8,900여 건의 개선제안과 646건의 소집단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또, 6건의 특허 등 9건의 지적재산권을 등록했으며 103건의 신제품 개발로 942억 원의 비용을 절감했고, 5천억 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