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인터넷전화 사업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한국케이블텔레콤은 설립자본금 120억원을 모집 완료했으며 이달중으로 법인설립등기를 마치고 정통부에 인터넷전화역무 허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한국케이블텔레콤은 올 3월 정통부로부터 기간통신사업 허가대상법인으로 선정됐으며, 이달초 공정위의 대주주 기업결합 심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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