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세청, 악덕 사채업자 고강도 세무조사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경제
국세청, 악덕 사채업자 고강도 세무조사
기사입력 2012-05-17 16:37
서민
들에게 살인적인 고리이자를 뜯어내며 폭행까지 일삼은 악덕 사채업자 200여 명이 1500억 원대 세금 철퇴를 맞았습니다.
국세청은 전국 민생침해담당 조사국장 회의를 열고 불법 사채업자의 탈루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고강도 세무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이에 따라 탈세 혐의가 드러난 전국 대부업자 123명에 대한 일제 세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물엿이 100% 벌꿀로 탈바꿈
일본산 고등어가 국내산으로 '둔갑'
내비게이션 공짜라더니…400만 원 '사기' 판쳐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멧 갈라
제니, 파격 드레스
토네이도
미국 홍수
손가락 세 개 들고 경례
스위스 근위병 교황에 충성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