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는 다음달 1일부터 사명을 '경동나비엔'으로 바꾸고, 보일러 사업 외에 냉방과 공조, 홈네트워크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자영업자와 중
또 자동환기와 온도조절이 가능한 환기시스템을 다음달 출시해 공조사업에 진출하는 한편, 난방기와 연동한 시스템으로 홈네트워크 수요도 공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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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보일러는 다음달 1일부터 사명을 '경동나비엔'으로 바꾸고, 보일러 사업 외에 냉방과 공조, 홈네트워크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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