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으뜸기업-으뜸인력 매칭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 사업은 중진공이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에 청년취업자를 연계해 일정기간 고용을 유지한 기업
중진공은 구인기업 및 구직자 모집, 현장실무교육, 채용유지 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급 등을 실시하고 신한은행은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 9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 김태일 기자 / kti955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