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미국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비큐 그릴인 '웨버' 제품을 직수입해 시중가보다 25~33%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캠핑 마니아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웨버 바비큐 그릴은 강철에 에나멜 법랑 코팅, 열처리가 돼 있어 녹이 잘 슬지 않고 고온에서 오래
이동형 바퀴가 달린 4~6인용 콤팩트 그릴은 13만9천원, 접이식 다리가 있는 2~3인용 사각 그릴은 7만9천원입니다.
한편, 미국 '킹스포드'사의 숯은 1만2천500원, 아이스박스 브랜드인 '이글루'의 맥스콜드 55ℓ 바퀴형 아이스박스는 9만9천원에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