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기준 새희망홀씨 취급실적을 집계한 결과 외환은행과, 신한은행, 수협, 대구은행, 전북은행이 올해 목표의 절반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서민대출 실적에서 낙제점을 받은 씨티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이미 올해 목표를 각각 111.7%, 134.7%로 초과달성했지만, 저신용·저소득자에 대한 대출 비중은 60% 미만으로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새희망홀씨 취급실적을 집계한 결과 외환은행과, 신한은행, 수협, 대구은행, 전북은행이 올해 목표의 절반도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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