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가 수출 부진 타개책의 일환으로 대규모 중국 온라인시장 진출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코트라는 다음 달부터 중국 3위 온라인쇼핑몰 아마존차이나에
아마존 한국관은 알리바바 등 기존 온라인사업 모델과 비교해 우리 기업들에게 조건이 훨씬 유리하며 그만큼 가시적인 판매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김태일 기자 / kit9558@mbn.co.kr ]
코트라가 수출 부진 타개책의 일환으로 대규모 중국 온라인시장 진출사업을 본격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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