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세븐일레븐, 결식 아동에 방학기간 아침식사 제공

기사입력 2012-08-09 22:10

세븐일레븐이 방학으로 무상급식이 중단돼 아침식사를 거르는 초등학생 돕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중앙가정위탁센터, 바우처서비스와 함께 '어린이 희망아침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4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븐일레븐은 초등학생 711명을 선정해 이번 여름방학과 오는 겨울방학에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침식사 구입 전용카드를 지급합니다.
선정된 어린이들에게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에서 하루 3500원 금액을 결제할 수 있는 카드가 지급되며 주어진 카드로는 식사 또는 식사대용으로 가능한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유음료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븐일레븐 소진세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결식하는 어린이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회사의 두 번째 희망프로젝트라며, 향후에도 등록금, 결식 아동 등과 같은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