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계가 올 하반기 500명 규모의 인재 모집을 시작합니다.
KT는 하반기에 작년과 비슷한 140명의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지난 4일부터 원서접수를 받고 있는 SK텔레콤은
LG텔레콤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80명에 달하는 대졸 신입 인턴과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KTF도 채용 규모나 시기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지난해 채용한 규모인 60명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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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가 올 하반기 500명 규모의 인재 모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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