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KT 회장이 런던올림픽 사격 금메달 2관왕을 차지한 진종오 선수에게 포상금 2억 5,0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회사 규정상 포상금은 2억 원이지만 이 회장의 특별 지시로 5,000만 원이 추가됐다는 게 KT 측의 설명입니다.
이밖에도 이 회장은 하키 등 KT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석채 KT 회장이 런던올림픽 사격 금메달 2관왕을 차지한 진종오 선수에게 포상금 2억 5,0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