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클럽은 4인 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 비용은 작년보다 1.6% 오른 15만8천390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 사과, 배, 단감 등 과일은 추석이 작년에 비해 20일 정도 늦은 관계로 출하량이 증가해 가격이 내리고 조기, 가자미, 시금치 등은 각각 조업량 감소와 생육부진으로 작년보다 가격이 10~26%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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