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가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동부화재 등 3개사와 외식공제회 판매공제를 위한 업무협정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오는 10월 보건복지부 허가 신청을 거쳐 내년 출범 예정인 외식공제회는 영세 자영업종인 외식업주 42만 명의 복지 증진, 금융 편의 제공, 식품안전 사고나 상해
외식업중업회는 판매공제 주간사로 한화손해보험을, 참여사로 삼성화재와 동부화재를 선정하고 63빌딩에서 업무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또 한화손해보험과 국민은행을 외식업계 금융지원 서비스 우선협상자로 선정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