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은 서울 서소문동에 있는 부영그룹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이중근 회장을 비롯해 6개국 대사와 장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동남아 유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위주로 장학생을 선발해 연 2회에 걸쳐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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