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서비스 산업 선진화를 위해 보험사의 해외환자 유치활동을 허용하고, 수도권에 1만 5,000명 규모의 K팝 상설공연장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5일) 열린 '신성장동력 성과평가 보고대회'에서 '고부가서비스 분야의 발전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고부가서비
또 고부가서비스 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조건을 제조업 수준으로 개선하고, 관광객 유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수도권에 대형 K팝 상설 공연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